전자신문사는 KT, 한국텔레마케팅협회,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 한국콜센터정보연구소와 공동으로 5월 10, 11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CTM 엑스포 2005’를 개최합니다.

행사 10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특히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과 한국텔레마케팅협회,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한국콘택트센터 대상’을 제정, 시상식을 동시에 개최합니다. 관련 업계 및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전시 및 콘퍼런스 5월 10일(화)∼11일(수)

◆장소: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출품품목:콘택트센터, IP텔레포니,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인터넷통신통합(ITI), 사설교환기(PBX),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블루투스, 컴퓨터통신통합(CTI), 음성인식, 음성데이터통합(VoIP), 통합메시징시스템(UMS), 호자동분배(ACD), 텔레마케팅 관련 HW 및 SW, 대행, 컨설팅, 교육프로그램·헤드세트·가구 등 텔레마케팅 주변기기 등
제1회 한국콘택트센터 대상 시상:국내 콘택트센터 기술·운영 업체를 대상으로 공인된 기관의 표준기준을 통해 우수 업체를 선별 시상하며, 심사비용은 벤더 및 SI 부문의 경우 무료(콘택트센터 운영 부문은 별도 문의)고,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과 한국텔레마케팅협회에서 심사 주관

◆신청마감:4월 20일(수), 부스 소진시까지 선착순

◆신청 및 문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02)2168-9335, 한국텔레마케팅협회 (02)725-2321,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02)546-3605

◆홈페이지:http://www.sek.co.kr, http://www.telemarketing.or.kr